프로젝트 기획

아이디어 회의를 할 때 백지에서 생각만 하지 말고

세부적인 범주를 정해서 생각해보자

1. 시스템 범주 : 어떤 시스템에서 만들건가?
2. 기술의 범주 : 어떤 기술을 사용하고 싶어?

업무 프로세스와 시간을 정해서 진행하는 것이 좋다.

개별 또는 팀을 나눠서 각자 관심이 있는 아이디어를 조사하는 것이 좋다.

한번에 아이디어를 정하기 보단 빠르게 자주 모여서 아이디어를 얘기해보는 것이 좋다.

 

만들어 보고 싶은 걸 생각하고 나서 기술을 생각하자

기술에 매몰되지 말자

쓰고 싶은 기술에만 매몰되면 이해할 수 없는 기획이 나오는 경우가 많다.

좋은 기능을 만들면 알아서 관심을 가진다. 멋진 기능을 만드는 것이 우선!

 

아이디어 정했다고 바로 설계하지 말고 점검을 거쳐야 한다!

 

시스템을 사용하는 이해관계자

→ 자기 자신 뿐 아니라 타 고객 또는 기업 등의 직접/간접적인 이해관계자 입장에서 점검하기

 

BM도 고려해야 한다.

어떻게 이익을 창출할 것인가?

사용자, 이해관계자들이 어떤 가치를 누리는지?

 

자기 자신이라는 하나의 이해관계자만 고려하면 안된다.

시스템을 사용하는 모두가 이득을 누리는 구조가 필요하다.

 

• 규모 산정하기

1차 : 핵심, 기본 기능

2차 : 서브 기능

3차 : 추가 기능

시간이 부족하면 추가 기능부터 버리는 것

 

• 세부 기획

주 서비스 프로세스에 전체적으로 필요한 세부 기능을 분류

미리 해놔야 나중에 설계할 때 다시 기획으로 돌아오지 않는다.